천안치아건강 시기별로 지켜야 하는이유 (천안치아건강_열린치과)
안녕하세요! 쌍용동 열린치과 입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식습관을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려 하는데요.
평생건강을 얘기 할 때 치아건강도 빠질 수 없죠.
치아의 저작능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발생하고
몸 전체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이 변하는 것처럼 연령별로 입속 환경도 바뀌고 그에 따라
발생위험이 높은 구강질환과 치아 관리법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기별로 치아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열린치과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유치관리의 중요성"
불행히도 유치가 빠지고 나오는 영구치는 손실 되었을때
자연적으로 재생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기능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결국 발치까지 이르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 음식물을 저작하는 기능이 약화되어 소화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이를 대체하는 임플란트 등 기술이 발달했지만
그래도 자연치아만큼 우리 몸에 잘 맞지는 않겠죠.
그러니 관리를 잘해서 건강한 치아로 씹는 즐거움을 오래도록 누려보도록 해요.
"영구치 관리의 중요성"
치아는 생후 6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만 3세가 되면 20개의 유치가 모두 나오게 됩니다.
유치는 영구치로 교환될 때까지 유아의 저작기능을 담당하는데
발음을 돕고 영구치가 나올자리도 확보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약해서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고 하는데요.
유치에 생기는 충치는 잇몸뼈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유치가 손상을 받아 일찍 빠지게 되면
영구치가 덧니가 되는 등 치열에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빠진 자리에 영구치가 바로 나지 않아
씹는 습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전체적인 성장 발육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젖병사용은 지양하고
단계별 유아용 칫솔을 사용해 충치를 예방하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기별로 철저한 관리"
만 6세 이후가 되면 본격적으로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모두 나오는데 약 3년정도 걸리며
만 12세가 되면 유치는 모두 빠지고 영구치만 남게됩니다.
유치와 영구치 교환기에는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안쪽 어금니의 씹는 면은 좁고 깊은 골이 많이 나있어 음식물찌꺼기가 쉽게 끼고
칫솔질도 어려워 충치가 쉽게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금니가 나면 치과에 방문해 홈을 메워주는 예방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유치의 손상으로 인한 부정교합 발생도 주의해야 합니다.
치열 전체의 맞물림이 어긋나 주걱턱이 되거나 좌우대칭이 달라 질 수있는데
이는 삐뚤어진 치아로 양치질이 잘 되지 않아 충치나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고
가지런하지 못한 치아 때문에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꼼꼼한 칫솔질의 방법을 통해 치아사이와 씹는면을 제대로 닦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예방을 위해 불소 도포 진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열린치과에서는 3D CT장비로 정밀진단을 받으신 다음에
환자분의 치아 상태를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내원해주시는 환자분께서 믿고 편안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검증 완료된 최첨단 장비들만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만을 선물해 드립니다.
또한, 장비, 기구 등 항상 청결한 소독과 치과 내 수준높은 멸균시스템을 이용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쌍용동 열린치과에서는 항상 1인 1가구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번 사용한 일회용품은 사용 후, 반드시 폐기처분합니다.
열린치과에서는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위생 관리를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진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열린치과의원은 통합치의학 전문의 과정을 이수한
임승찬 대표원장님께서 상시 상주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의
치아 상태 및 구강 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개개인의 증상과 연령대에 맞는 환자 중심 진료 1:1맟춤 진료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천안열린치과는 20년째 한 자리에서
천안 시민분들의 건강한 치아를 변함없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만큼 내원해 주시는 모든 환자분께
지금보다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친절한 열린치과가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